육중한 짐을 매단 나비. 이 나비는 음악만 가지고는 충족시킬 수 없는 힘들이 자신의 내부에 잠재되어 있음을 느낀다.



엘프리데 옐리네크, 피아노 치는 여자

Elfriede Jelinek, Die Klavierspielerin

문학동네

역자 이병애

볼드체로 표기된 것은 원문에서 고딕체로 표기된 부분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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