끝으로, 종종 내가 느끼는 인상을 독자에게 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.

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가 수많은 문제와 위험을 내보인다 하더라도 최소한 권태롭지는 않다는 것을 말이다.

프리모 레비, 고통에 반대하며

Primo Levi, L'altrui mestiere

북인더갭

역자 심하은, 채세진

  1. 독일 시인 파울 첼란을 말한다. [본문으로]
  2. 자코모 레오파르디의 시구. [본문으로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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